가족 사진 정리 방법 다섯 단계
미국 의회도서관은 사진이 개인에게 깊은 의미가 있고, 잃어버리면 그 안의 정보를 다시 얻을 수 없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개인 사진 보관 요령을 다섯 단계로 안내해요. 의회도서관 페이지에는 작성 시점이 적혀 있지 않고 DVD와 CD 같은 매체를 예로 들고 있어서, 순서와 원칙은 참고하되 매체는 지금 쓰는 것으로 바꿔 읽으세요.
1. 1단계.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요
카메라, 컴퓨터, 메모리 카드 같은 이동식 매체에 있는 디지털 사진을 모두 확인하세요. 웹에 올려 둔 사진도 포함해요.
| 위치 | 확인할 것 |
|---|---|
| 카메라 | 본체에 남은 사진 |
| 컴퓨터 | 여러 폴더에 흩어진 사진 |
| 메모리 카드 등 이동식 매체 | 아직 옮기지 않은 사진 |
| 웹 | 올려 둔 사진 |
2. 2단계. 중요한 사진을 골라요
모든 사진을 보관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특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진을 몇 장이든 고르면 돼요. 중요한 사진이 여러 버전이라면 품질이 가장 높은 것을 남겨요.
3. 3단계. 고른 사진을 정리해요
- 사진마다 설명이 되는 파일 이름을 붙여요.
- 사람 이름과 설명이 되는 주제를 태그로 달아요.
- 고른 사진을 담을 폴더 구조를 컴퓨터에 만들어요.
- 폴더 구조와 사진에 대한 짧은 설명을 적어 둬요.
4. 4단계. 사본을 만들어 다른 곳에 보관해요
고른 사진을 최소 두 벌 복사하고, 많을수록 좋아요. 한 벌은 컴퓨터에 두고 나머지는 별도 매체에 둬요. 의회도서관은 DVD, CD,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 USB 메모리, 인터넷 저장소를 예로 들어요. 사본은 물리적으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진 곳에 나눠 둬요. 한 곳에 재난이 닥쳐도 다른 곳의 사진은 안전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사진 목록은 중요한 서류와 함께 안전한 곳에 둬요.
5. 5단계. 주기적으로 점검해요
최소 1년에 한 번은 사진을 열어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요. 그리고 5년마다, 또는 데이터 손실을 막아야 할 때 새 매체로 복사본을 다시 만들어요.
6. 카메라 메모리 카드의 사진은 먼저 컴퓨터로 옮겨요
의회도서관의 사진 전송 안내(PDF)는 카메라의 SD 카드가 아무리 커도 사진을 최대한 빨리 컴퓨터로 복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카메라를 잃어버리거나 망가져도 사진을 잃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 문서는 Windows 기준 일반 안내이고, 카메라와 컴퓨터에 따라 화면은 조금씩 달라요.
- USB 케이블로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카메라를 켜요. 카메라를 재생(Review) 모드로 바꿔야 연결되는 경우도 있어요.
- 카메라 소프트웨어 창이 뜨면 옮길 사진을 선택해요. 창이 안 뜨면 내 컴퓨터에서 카메라 장치를 찾아요.
- 같은 행사의 사진이라면 행사 이름을 파일 이름 앞부분으로 쓰면, 옮기면서 번호가 차례로 붙어요.
- 사진을 담을 폴더가 없으면 사진 폴더 안에 새 폴더를 만들고, 주제나 만든 날짜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붙여요.
- 옮기기가 끝나면 카메라를 끄고 컴퓨터에서 분리해요.
종이 사진 스캔과 저장 매체 수명은 별도 안내예요. 의회도서관 개인 보관 안내 첫 화면에는 개인 소장품을 스캔하는 방법과 디지털 저장 매체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를 다룬 별도 PDF 안내가 있어요. 종이 사진을 스캔할 때의 설정값은 그 문서에서 확인하세요.
7. 폴더와 앨범은 역할이 달라요
사진 서비스의 앨범은 폴더와 달라요. Google 포토 고객센터(Android 앱 기준)에 따르면 앨범 하나에는 사진과 동영상을 20,000개까지 추가할 수 있고, 항목이 많아지면 일부 기능을 쓰지 못할 수 있어요. 새 앨범은 앱에서 사진을 길게 눌러 선택하고 앨범에 추가를 눌러 만들며, 제목은 선택 사항이에요. 라이브 앨범은 지정한 인물이나 반려동물의 사진을 자동으로 추가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쓸 수 없어요.
| 구분 | 폴더 | 앨범 |
|---|---|---|
| 역할 | 원본 보관과 백업 기준 | 서비스 안에서 사진을 묶어 보기, 공유 |
| 기준 예시 | 연도, 행사 | 사람, 여행, 기념일 |
| 백업 | 폴더째 복사 | 서비스 안의 보기 |
표의 기준 예시는 정리 방법의 제안이에요. 원본과 구조 설명은 폴더에 두고 앨범은 보기용으로 쓰면, 사진 서비스를 바꿔도 폴더 구조가 남아요. 앨범이 20,000개에 가까워지면 연도별로 나누는 방법도 있어요. 같은 사진의 편집본이 여러 개라면 의회도서관 안내대로 품질이 가장 높은 것을 폴더에 남기고, 보기용은 앨범에 두세요.
8. 핵심 정리
- 위치 확인, 선별, 이름과 태그, 사본 보관, 연 1회 점검 순서로 해요.
- 카메라 카드의 사진은 최대한 빨리 컴퓨터로 옮기고, 사본은 서로 다른 매체와 장소에 최소 두 벌 둬요.
- 원본은 폴더에, 보기와 공유는 앨범에 나눠 두고 Google 포토 앨범은 20,000개 한도를 알아 둬요.